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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도 규정과 법은 있다. 정신없는 위기속의 '동남환경'의 불량한 기회주의!
thumb -명절도 잊은 채 추위에 떨며 수거 해 놓은 기름덩어리를...!- 원유로 범벅이 되어 있는 엄청난 흡착포(지정폐기물)를 명절도 잊고, 수거하며 한 방울의 기름도 제거 하려고 인력이 투입된 노력이... 기름 한 방울이라도 걷어 내려는 노력으로 엄청난 분량이 곳곳에 쌓여 있고, 동남환경 차량이 마구잡이식으로 지정폐기물을 상차하여 도로로 나오기 위해 후진 하던 중 수도물처럼 쏟아지는 기름성분들이다. 기자와 주민이 문제를 제기하자 다시 원위치로 내려 놓고 있다. 롤박…
전국 조류인플레인자(AI) 확산 방지에 총력... 지자체는 물론 소규모 사육 농장까지 초비상...
thumb (토종닭을 기르는 양계농장 입구에 현수막을 걸어놓고 외부인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었으며...) (멀리서 닭을 키우는 하우스만 촬영할수 있었다.) (취미와 부업으로 백봉오골계 및 공작등 여러종, 수십여마리의 희귀 조류를 키우는 농가에서도 AI에 대한 불안감에...) (이번 AI 환산의 주범으로 지목된 야생 오리들이 위의 농장들 주변의 곤지암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설날의 선물로 바다의 죽음을 선사한 gs칼텍스... 분노한 신덕마을 주민들의 상처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낙포각 기름유출 긴급대책 회의 “해경경비정 및 민간선박 등 70여척 및 인력 동원 방제 총력”
여수 낙포각 인근 부두에서 기름 유출.... 해경 긴급 방제
설 성수기 제수·선물용품 원산지 둔갑판매 극성
식당의 밥이 이래서야 ...! 팔다 남은밥과 새로지은 밥을 버무려서 손님상에 내놔...
“야생동물 보호에 나선 광양제철소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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