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리스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한 공사현장의 관리부재 심각!
thumb -안전사고는 예고하지 않는다. 그러나 분명 원인은 존재한다.- 교량난간에서 용접작업을 하고 있지만 그 어떠한 안전조치도 찾아 볼 수 없다. 암의 구조가 불안정하고 절리가 심해 위험한 장소이며, 언제 부석이나 암들이 낙하할지 예상할 수 없는 가운데...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 할 기본적인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강행하고 있어 아찔하다. 택시 주차장(?) 생태통로에는 근로자와 차량이 빈번하게 다녀야 하지만 이를 위한 안전조치가 전무하다. 암과 혼합된…
광양시, 사업장 내 건설폐기물 매립 철저 조사 필요!
thumb 수 개월 전 사업주는 태인동에 발생시킨 건설폐기물을 덤프트럭으로 약 3~4대 분량을 반입했다. 라고 했으며 불과 이삼일 전에도 그대로 불법보관하고 있었으나 흔적없이 사라진 것을 의심한 기자에 의하여 발각되었다. 주변 주민은" 그 위에 콘크리트 포장을 한다더니..."라며 의도적인 매립을 반증했다. 전남 광양시 백운1로 (번지미상)의 수입상 고철사업장을 운영하던 사업주는 수 개월 전 발생된 건설폐기물을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아 무리를 빚고 있다. 현장의 건설폐기물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의 발주공사인 벌교-주암1공구 (시공사/롯데건설)부실공사 의혹! 도로의 안전은 국민의 안전한 교통을 위한 것
안전예방카메라고발에 대하여
세월호 실 소유주 유병언 전 회장 금수원 빠져 나간듯... 검찰 지역 검거반 편성해 유씨 검거에 총력...
미사 강변도시 비산먼지 대책 이대로 좋은가? 수십미터 높이의 천공기에서 흙더미 쏟아 내리고, 현장과 도로의 경계도 없어...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3色 영화제’ 열려”
"안전사고는 숙련자의 곁에도 도사리고 있다." 강성우 본부장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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