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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삭제 건에 대해...2017.05.25(목)
- 본지에는 그 어떠한 상업적 광고를(공…2012.11.04(일)
포스코 건설...강진~광주간 도로공사…
2025.05.28(수)
여수...섬박람회 무색케 하는 여수…
2025.05.07(수)
대형산불 재난상황 발생 여지 있음에도…
2025.04.16(수)
창녕~밀양간 고속국도 14호선 제 …
2024.09.04(수)
대우건설..생명 위협하는 숏크리트 덩…
2024.06.26(수)
쌍용건설..대기환경법 무시..함양-…
2024.05.27(월)
최신 뉴스리스트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발주한 공사현장에 대한 위기의식 느껴야! 사후약방문...뒷북치기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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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했던 터널 갱구부...용접작업의 안전수칙 무시 의혹!- '안전사고로 국민들의 불안감속에 자칫 대형사고 날 뻔! 화재로 인화성이 강한 흡음재와 합성수지는 순간적으로 유독가스를 강력하게 발생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만약 이러한 터널속에서 화재가 발생한다면...자칫 대형사고로 발전할 수 있어 터널작업의 안전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터널 내 현장은 용접작업과정에서 화재예방에 대한 안전수칙을 무시한 작업을 진행 한 듯, 인화성이 강한 흡음재로 용접불꽃이…
- 여수 만성리·방죽포 등 해수욕장 개장 여수 지역 14개 해수욕장이 오는 12일 일제히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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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검은모래 해변인 만성리를 비롯해 울창한 송림숲이 있는 방죽포, 고운 모래밭으로 유명한 모사금 등 해수욕장은 5일부터 조기 개장해 피서객을 맞고 있다. 시는 오는 11일 돌산 방죽포 해수욕장에서 개장식 행사를 갖고 인명 구조 훈련 시범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남에서 가장 많은 해수욕장을 보유한 여수는 육지 6곳과 섬 지역 8곳이 존재하고 있다. 시는 해수욕장에 대해 편의시설 정비를 비롯해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수영 안전 경…
- “포스코 광양제철소, 드래곤즈 승리 기원 열띤 응원 펼쳐”
- 서갑원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공천 확정 “야당과 국민을 무시하는 불통 정권을 끝내겠다.”
- 한국도로공사의 몰상식!
- “군대간 아들, 대학 캠퍼스 보낸 듯 하네요.”
- 대구시, 국제관계대사 임용.
- 구희승, 순천 ‘조은프라자’ 정부기관통합청사로 개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