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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양-적금(1공구)도로공사현장의 환경, 안전불감증 심각!
thumb -안전, 환경관리 부재현장- 1차세륜시설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도로의 오염은 살수차로 세척하면 된다는 발상은 통행차량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무시하는 시공사의 몰상식이다. 이 도로는 여수의 관광지인 백야도 진입도로이다.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이렇게 흙탕물이 흐르는 냇물을 건너듯이 다녀야 하는지... 도로와 마을 주택 바로 앞 현장에서 임목폐기물과 흙을 분리하기 위해 털어내고 있다. 그러나 비산먼지의 억제는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단속공무원의 분명한(적재함으로부터 5…
여수해경, 문화재 '백도' 불법상륙 낚시꾼 등 6명 적발
- 당국 허가 없이 무단 상륙, 실어 나른 낚싯배 선장도 - 섬 전체가 문화재로 지정돼 출입이 제한된 곳에 몰래 들어가 바다낚시를 하던 사람들과 낚싯배 선장들이 해경에 적발됐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상배)는 24일 “관계당국의 허가 없이 문화재로 지정된 섬에 무단 침입한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로 A씨(48) 등 낚시꾼 4명과 B씨(50) 등 낚시어선 선장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문화재청장의 사전 입도(入島) 허가를 받지 않고 …
“광양제철소, 관객 여러분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드리겠습니다”
한달이상 중단된 도로공사, 주민들은 불편하고 불안하다. 시청에서는 시행사에 문제있다. 시행사에서는 내부사정이라 문제이유 밝힐수 없다.
대형참사와 환경오염은 적당주의와 편리주의가 부른 화근... 작은 것에 충실하지 못하면 큰 것에도 충실하지 못하다.
해경-경찰 공조, 해상 투신 기도 30대 남자 구조
등유를 경유로 둔갑 시켜 막대한 이익 챙긴 중기업자!
여수 공해상 침몰 화물선 수색구역서 시신 1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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