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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건설...강진~광주간 도로공사…
2025.05.28(수)
여수...섬박람회 무색케 하는 여수…
2025.05.07(수)
대형산불 재난상황 발생 여지 있음에도…
2025.04.16(수)
창녕~밀양간 고속국도 14호선 제 …
2024.09.04(수)
대우건설..생명 위협하는 숏크리트 덩…
2024.06.26(수)
쌍용건설..대기환경법 무시..함양-…
2024.05.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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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딸들에게 보내주세요" 성남시민 생리대 기탁 잇따라... 이재명 성남시장 "정부가 찾지못한 아픔 시민이 찾아... 더 낮고 세심히 살필것...
- 지난달 23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를 뜨겁게 다루구었던 사연에는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일주일 내내 집에서 수건을 깔고 누워 있어야만 했던 소녀의 이야기에서부터, 편부 가정에서 신발 깔창으로 생리대를 대체해야 했던 가난한 소녀의 이야기, 생리대 살 엄두가 안 나 휴지로 대신할 수밖에 없없던 사연, 비싼 생리대 가격 때문에경 한 두개로 하루를 버텨야 했던 소녀의 이야기 등 저소득 청소년이 겪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담겨있었다. 이 …
- ,전남도' `광양시, 지방도 861호선 공사 일부업무 서로 핑퐁 이전 할 생각 전혀 없는 "대명콘크리트"의 버티기 앞에 무능한 행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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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진월면 망덕리에 위치하고 있는 지방도 861호선 확포장 공사 일부 업무를 전남도와 광양시가 핑퐁식으로 서로 떠넘기기를 하고 있어 공사가 지연될 실정에 놓여 있다. 광영동 655-2 번지와 655-22 번지는 현재 광양시 시유지이며, 655-21번지는 2011년 5월경 도로부지로 결정고시 되어 지난해 12월 4일 전남도로 이관돼 지방도 861호선 확포장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당초 광영동 655-2, 655-21, 655-22 번지는 공유수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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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아시아남태평양스포츠심리학회 대구 유치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