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 기사삭제 건에 대해...2017.05.25(목)
- 본지에는 그 어떠한 상업적 광고를(공…2012.11.04(일)
여수...섬박람회 무색케 하는 여수…
2025.05.07(수)
대형산불 재난상황 발생 여지 있음에도…
2025.04.16(수)
창녕~밀양간 고속국도 14호선 제 …
2024.09.04(수)
대우건설..생명 위협하는 숏크리트 덩…
2024.06.26(수)
쌍용건설..대기환경법 무시..함양-…
2024.05.27(월)
여수시. 굴패각 부산물처리 헛점 드러…
2024.02.03(토)
최신 뉴스리스트
- 여수시 도로과 행정계의 무능인가? 사업주의 힘인가? 행정기관의 힘과 개인 사업주의 힘 겨루기를 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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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통행로의 확보는 사회안전이며, 생명존중의 길이다." [여수시 연등1길 725-4번지 소재 여수목재 앞 도로는 개인의 사유지처럼 변해 버린지 오래이지만 주무행정부서인 도로과 행정계에서는 적극적인 지도 단속의 의지는 없어 보이며, 민원이 발생하여야 현장을 지도하는 소극적인 태도가 주민들의 비판을 …
- "곡성군, 2011년 평생학습 성과발표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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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문해교육 학습사례발표 및 정기강좌 무대공연 병행 [ 곡성군(군수:허남석)은 지난 2일 지역 내 성인문해 학습자와 교사, 문화센터 정기강좌 수강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평생학습 성과발표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무대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사례와 문해교사의 교육소감을 발표하여 뒤늦게 …
- 광주시, 공공기관 탄소배출권 거래제 우수기관 선정
- 불교사암연합회 주관 자비의 김치나눔 큰잔치
- 고흥군, 소록도-거금도 가는 길 열린다
- 순천시의 기능직 공무원 채용 공고 문제 제기
- 전라남도 각 22개의 시장, 군수 등 한나라당의 단독 예산처리 …
- 섬 주민들의 삶이 서러울만큼 아파도 서민들의 목소리는 메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