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 기사삭제 건에 대해...2017.05.25(목)
- 본지에는 그 어떠한 상업적 광고를(공…2012.11.04(일)
포스코 건설...강진~광주간 도로공사…
2025.05.28(수)
여수...섬박람회 무색케 하는 여수…
2025.05.07(수)
대형산불 재난상황 발생 여지 있음에도…
2025.04.16(수)
창녕~밀양간 고속국도 14호선 제 …
2024.09.04(수)
대우건설..생명 위협하는 숏크리트 덩…
2024.06.26(수)
쌍용건설..대기환경법 무시..함양-…
2024.05.27(월)
최신 뉴스리스트
- 국방부 개방직 공무원 내부 승진용으로 변질! 개방직 공무원 19석 중 15석 국방부 출신으로 전체의 78.95%
-
[국방부를 비롯한 병무청, 방위사업청 등(이하 국방부 등) 소관기관의 개방직 공무원이 공모 취지와 달리 해당기관의 내부승진용과 퇴직자 정년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김광진 국회의원 (국방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 국방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개방직 공무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거의 대부분의 직위가 국방부 출신이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직사회를 개방해서 정부부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본래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든 것이다. 국방부…
- 마구잡이 식으로 처리되던 '하수오니' 본보 지적보도 후, 준설처리... 대형 공사에 노하우 있다던 LH공사 지적 보도가 있어야만 투명하게 처리하나...
-
LH공사는 보다 더 친환경적으로 국민의 보금자리 주택을 조성해야지... (박스형 복개천을 철거 하면서 바닥에 쌓여있는 하수 오니를 수거하지 않은 채 뿌레카를 동원하여 깨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폐콘크리트와 성상불명의 하수오니는 분리가 불가능 할 정도로 혼합되기 마련이며...) (결국 오니는 양질의 토양으로 스며들고 철근과 폐콘크리트, 썩은 오니가 어지럽게 뒤섞여 있다.) (본보 보도 후 미니 바브켓을 이용하여 박스형 복개천에 쌓여 있는 썩은 오니…
- 아름다운경관 조성, 쾌적한 생활환경... 입만 살아 있는 여수시! 용감한 것인, 무식한 것인지...
- "가을정원 봉화언덕에서 울려 퍼지는 알프스의 향연"
- 국방부 조사본부, 지난 30년간 단 한건도 헌병대 수사결과 변경하지 않아 유족의 이의 제기로 번복한 사례 없어, ‘신의 수사’? 민관 합동 군인 사망 조사기구’구성 시급
- 정준양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협회 회장에 피선 美·獨·日에 이어 우리나라 역대3명 이상 회장 배출국 위업
- 건군 65주년 국군의날 기념 항공쇼... 10년만에 최대규모의 행사에 초대장 없는 사람들은 행사장 출입 통제되는 아쉬움...
- 올 가을 금호강 대규모 코스모스섬에서 힐링하세요! 하중도에 대규모 코스모스, 해바라기 단지 조성, 10월초 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