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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건설...강진~광주간 도로공사…
2025.05.28(수)
여수...섬박람회 무색케 하는 여수…
2025.05.07(수)
대형산불 재난상황 발생 여지 있음에도…
2025.04.16(수)
창녕~밀양간 고속국도 14호선 제 …
2024.09.04(수)
대우건설..생명 위협하는 숏크리트 덩…
2024.06.26(수)
쌍용건설..대기환경법 무시..함양-…
2024.05.27(월)
최신 뉴스리스트
- 한양(주)이 공사하는 하남,미사 지구 복개천 철거공사 현장의 하수오니 처리 불투명! 한양은'우리는 폐기물과 상관없고, 발주처와 얘기하라'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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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지구택지개발(시공사/한양(주))현장의 폐기물관리 적신호- 복개된 구조물을 깨는 작업 중 폐기물이 하수오니와 일부 혼합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그러나 충분한 선별작업이 진행되지 않았으며, 이는 성상별 종류별 분리 보관 후 반출 해야 하는 관리의 의지가 결여되었다는 비판은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한양은 안전수칙의 기본도 무시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깨기작업 중 파편이 날아와서 머리가 다친다면? 건설폐기물인 폐콘은 중간처리장에서 처리하여 대…
- 성남 보호관찰소 이전 반대하는 분당 학부모들 반대투쟁에 법무부 백기투항!!! 행복추구권 주장하는 것인가? 강력한 님비 현상의 결과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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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 서현동 학부모들이 보호관찰소의 서현동 이주를 반대하기 위해 현수막과 피켓을 설치하고 장기간 릴레이 농성 중이다.)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보다 더많은 경찰 버스가 시위현장 인근에 대기 하고 있는걸 보면 법무부의 강력한 의지를 느낄수 있는듯 하다.) ============================================================================= 지난 4일 새벽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에 입주해 있던 법무부 성남보호관…
- 김광진 의원, 2012년 군마트 인기품목, 담배, 맥주, 커피 순. 디스플러스 담배, 2009년부터 줄곧 매출 1위, 2012년에만 2,682만갑(563억원) 어치 납품.
- (사) 대한기자협회광양시지회 정기총회 제2대 지회장으로 광양인터넷뉴스 유태종대표 취임
- 사업주의 배짱앞에 사천시 행정력의 나약함인가, 봐주기인가? 법에도 인정과 배려가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라야 이해를 하지...
- 청계천에 흐르는‘공유와 나눔의 새물결’ 서울시설공단 등 청계천 주변 5개 기관 사회봉사, 시민교육, 환경보호
-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와 그림으로 행복을 말하다 - 곡성군, 2013년 성인문해교육 호남권 거점지역 시화전 개최 -
- "광양시 환경정책과 비산먼지관리 절실히 필요한데...!" 비산먼지 억제하여도 발생 할 수 있다. 그러나 억제의 의지가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