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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에는 그 어떠한 상업적 광고를(공…2012.11.04(일)
포스코 건설...강진~광주간 도로공사…
2025.05.28(수)
여수...섬박람회 무색케 하는 여수…
2025.05.07(수)
대형산불 재난상황 발생 여지 있음에도…
2025.04.16(수)
창녕~밀양간 고속국도 14호선 제 …
2024.09.04(수)
대우건설..생명 위협하는 숏크리트 덩…
2024.06.26(수)
쌍용건설..대기환경법 무시..함양-…
2024.05.27(월)
최신 뉴스리스트
- 현대건설..."안전의식 실종!"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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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한 화양-적금도로공사 현장의(시공사/현대건설)안전수칙 보다는 공정률이 더 중요하다는 이기적인 공사강행은 결국 대형인명 사고로 이어 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 해 보인다.(-본문 아래 사진참조)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도로공사 현장에서 구조물 기초 공사을 위해 강관파일을 야적장에서 공사현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철저히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외면하고 편리위주로 중량물을 이동하며 작업을 진행 해 자칫 인명사고 및 안전사고를 유발시킬 위…
- 여수시, 여문~웅천지구 연결 도로망 ‘확충’
- 이달 좌수영초~웅천지구간 도로 94m 개설 여문~웅천지구 오가는 교통량 분산 기대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문수동 좌수영초등학교와 웅천택지개발지구를 잇는 도로를 개통함에 따라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 해소가 기대된다. 이번에 개설이 완료된 도로는 길이 94m, 폭은 14m(왕복 3차로)로 문수동과 웅천동의 경계를 연결한다. 여문지구와 웅천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인 여서로는 출퇴근 시간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져왔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7억6000만 원을 들여 …
- 이용주 의원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 선정
- 광주클린농업인대학 농산물가공과 4기 졸업생,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개최! 어려운 이웃위해 김장김치 200포기 기탁...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현행법으로부터 자유로운 구역청...? 현대건설의 환경관리 현주소...막가파!
- "E-CON1" 심층개량용 고화재... "친환경적이라 폐기물이 아니다(?)"
- 광양시 세방부두 앞 해상 1톤급 어선 구조물과 충돌, 승선원 5명 크게 다쳐
- 이용주 의원, 여수여고 교육부 특별교부금 12억 3,500만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