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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건설...강진~광주간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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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섬박람회 무색케 하는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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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재난상황 발생 여지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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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밀양간 고속국도 14호선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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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생명 위협하는 숏크리트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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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대기환경법 무시..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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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돌산 앞 해상 조업 중 바다에 빠진 50대 女 안타깝게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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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 단지 투망 중 줄이 다리에 걸려 해상 추락... - 여수 돌산읍 송도 해상에서 부부가 조업에 나섰다 투망 중인 줄에 부인 다리가 걸려 바다에 빠져 안타깝게 숨지고 말았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오늘 오전 11시 43분경 여수시 돌산읍 송도 남서쪽 100m 앞 해상에서 K 호(3.31톤, 승선원 2명, 여수선적)가 문어단지 투망 중 부인 A 모(54세, 여) 씨가 통발 줄에 걸려 해상에 추락하였다며, 남편 김 모 씨가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라고 …
- "미세먼지 억제...정책적인 화두임에도...여수시는 너그럽게...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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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해서 방진망을 걷어 놓았다.(?) 황당한 사업장에 대한 여수시의 단속의지 귀추 주목! 상당한 물량의 골재를 생산 해 야적...과히 교량 높이를 능가할 만큼...그런데...그 어디에도 억제 조치가 없다. 누구의 빽으로 버티는 것인지...! 곱디고운 석분의 입자들이 ...잎새이는 바람에도 날리우고...여수시의 환경정책과 지도단속의 의지의 결여인가, 특정업체의 봐주기인가?-관련사진 본문아래 참조- 비산 배출되는 먼지를 발생시키는 사업을 하려는 자는 이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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