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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발주한 해룡산단진입도로개설 공사현장 시공과 품질에는 문제 없나?
thumb (제2보)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발주한 해룡산단진입도로 개설공사현장의 환경관리에 대한 의지와 의식도 위험수위가 넘었지만 시공과 품질관리에 대한 관리소홀도 만만치 않아 발주처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배수로의 구조물의 되메우기는 가능하면 현장이 양질의 토사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룡산단진입도로 개설공사(시공사/미래도건설주식회사)현장의 콘크리트구조물을 살펴 보았을 때 거푸집 없이 손으로 시공해도 이 보다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불신…
광양경제만권자유구역청 발주공사 현장의 환경관리 위험수위 넘어!
thumb 제1보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발주한 '해룡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지속적이고 상습적으로 불법소각 처리 해 왔으며, 소나무재선충감염 지역으로 의심되어(감염지역에서 2km이내는 반출금지구역) 반출이 금지된 현장에서 무작위로 반출 해 비난을 살 것으로 보인다. 재선충감염지역으로서 소나무류의 임목폐기물은 사업장외부로 반출 해서는 안된다.그러나 현장은 마을주민이 화목으로 사용하고 한다며 이를 반출하여 화목으로 사용되는 등 또 다른 장소…
BIG3사업을 민관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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